• 2020. 10. 2.

    by. 소리디노

     

    목차

     

    서브웨이 두번째 방문
    처음은 제주에서 모임에 참가하려고 방문했고

    이번엔 가족들과 같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가깝고 2층 구조라 편하게 대화하며 먹을 수 있는 창동역점을 방문했네요

    사전에 주문을 위해 이것저것 찾아봐서 미리 메뉴를 생각해 보고 방문했는데 역시 힘들긴 하더라구요

     


    생각보다 넓진 않았고 직원들도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다

    메뉴 때문인지 조금 짜증내는 말투 좀 친절했으면

    샌드위치 30cm두개를 시키니 음료 무한리필이 안된다고 해서 음료 두개 3천원 추가 계산했네요

    이탈리안 비엠티와 에그마요에 베이컨 추가로 주문했는데 넘 맛있었음 다만 야채가 좀 적었음

     

    에그마요는 단백하고, 이탈리안 비엠티는 풍미가 좋았네요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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